2008년 춘계친교회 둘째날 오전
3월 25일 화요일 오전사진입니다.
시간시간마다 순서를 맡아 섬겨주신 목사님들과
복된 강의로 도전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든든한 전국친교회장님과 영남친교회장님의 모습
사회를 인도하신 정국연 목사님
늘 힘이 되시는 대선배 목사님들
찬송 인도 하시는 김봉덕 전도사님
개회기도 인도하실 김현기 목사님과 강사 김동완 목사님
강의하시는 김동완 목사님
간증하시는 김준배 목사님
모든 프로그램에 함께 해 주신 강사 케네디 목사님과 선교사님들
사모님들도 행복해 보이십니다.
호남친교회 특송
클로버룸 140여석이 빈틈없이 가득 찬 열기가 대단했습니다.
강의에 심취한 진지한 모습들
어디서나 찬송은 즐겁고 기쁘게
좁은 길이지만 함께 가는 귀한 동역자들이 있어서 행복했고,
사모님들도 행복해 보이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특별히 전원준 목사님 사모이신 심정애 사모님께서도 함께 하셨습니다.
시간 시간마다 맛있는 음식으로 즐거웠습니다.
역시 식사 시간에는 말씀들이 없으시군요.
부산 참 좋네요...
식사 준비 안하시니 너무 행복해 보이시는 사모님들의 환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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