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춘계친교회 둘째날 오전

2008.03.29 이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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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5일 화요일 오전사진입니다.

시간시간마다 순서를 맡아 섬겨주신 목사님들과

복된 강의로 도전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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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전국친교회장님과 영남친교회장님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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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를 인도하신 정국연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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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힘이 되시는 대선배 목사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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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 인도 하시는 김봉덕 전도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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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기도 인도하실 김현기 목사님과 강사 김동완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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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하시는 김동완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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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하시는 김준배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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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프로그램에 함께 해 주신 강사 케네디 목사님과 선교사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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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들도 행복해 보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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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친교회 특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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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버룸 140여석이 빈틈없이 가득 찬 열기가 대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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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에 심취한 진지한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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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나 찬송은 즐겁고 기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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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길이지만 함께 가는 귀한 동역자들이 있어서 행복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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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들도 행복해 보이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특별히 전원준 목사님 사모이신 심정애 사모님께서도 함께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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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시간마다 맛있는 음식으로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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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식사 시간에는 말씀들이 없으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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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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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준비 안하시니 너무 행복해 보이시는 사모님들의 환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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