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가을 친교회는 우리모두에게 새로운 도전과 비젼을

갖게하는 참으로 복된 친교회 였습니다. 섬겨주신 반석교회와 성도님들

그리고 집사님들과 진용철 목사님내외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무엇보다도 말씀을 전해주신 강사목사님들께 엄청나게 감사를드립니다.

 

이번 친교회에서 임원단이 새롭게 선출되었습니다

새롭게 선출되신 임원진에게 축하를 드리며 기대가 됩니다.

 

회  장 : 김 창환목사(동부)

부회장: 손 경문목사(평택)

서  기 : 이 성진목사(사랑)

회  계 : 김 운식목사(신풍)

 

감  사 : 전 원준목사(산상)

          유 경석목사(도화)

 

 

그리고 회비 자동납부에 대한 안내입니다.

농협통장과 국민은행통장은 그대로 사용하셔도 됩니다.

 

농협통장은 친교회이름으로 만들어 져있으며,

국민통장은 예금주는 서상복으로 되어있지만 도장은  <친교회>로

만들어서 그대로 계좌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자동이체를 하시는 목사님들의 편의를 위해서 계좌번호를 변경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면서 도장은 새로만들었습니다. 안심하시고 자동이체로 계속해서

회비를 납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목회자 친교회 회계   김운식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