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은혜로 구원받고 믿음안에서 2세기를 사시다가 105세를 향수하시고 주님의 부름을 받고

지난 3일 주님 품에 안기신 저희 어머니의 장례식에 먼 거리를 마다하지 안흐시고 격려와 위로를

위해서 찾아주신 귀하신 목사님과 사모님, 오시지 못하셨지만 기도와 부조로 격려해주신 목사님과

사모님, 외국여행 중에서도 잊지 않으시고 부조로 격려해주신 목사님 사모님, 또한 카톡으로

문자 메시지로 격려해 주신 목사님과 사모님 깊은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일일히 찾아 뵙지 못해서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주안에서 동역자 작은종 김철현 박순옥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