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친교회장 인사 드립니다.
정말 행복한 목회는 어떻게 하는 것일까
누가 행복한 목회를 하시는 목사님일까
우리는 이번 친교회에서 행복한 목회의 현장을 보고 들을 수 있었습니다.
말씀을 전해주신 목사님들께 감사 드르며 마지막 결단의 시간은 너무나 감동적이고
하나되는 기쁨의 시간 이었습니다.
아름다운 단풍이 물들어 있는 단양에 저희들을 초청해서 섬겨주신
독산동 성서침례교회 주견식목사님과 집사님들,성도님들은
저희들을 행복하게 해 주셨습니다.
그동안 얼마나 기도하시면서 준비하셨는지 마음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독산동교회의 섬김으로 친교회가 더욱 빛나고 축복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행복했습니다.
어려움 가운데 친교회 기초를 놓으신 역대 회장 되시는 주견식목사님. 김창환목사님과
전임 회장이신 김현기목사님과 임원들의 수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 미약하고 연약한 저를 회장의 중책을 맡겨 주시고 축하해 주신 모든 목사님께
마음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2년동안 임원진들과(장창수목사.엄대성목사.서상복목사)4개 지역 친교회
회장님들과 팀웍을 이루어 친교회 목사님과 교회들을 위해 기도하며 최선을 다해
섬기겠습니다.
친교회 발전을 위해 목사님들의 조언과 격려와 협력이 필요 합니다.
언제든 말씀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섬기시는 교회위에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함께 하셔서 행복한 목회를
하시는 목사님들이 되시기를 기도 합니다.
2012년 10 월 26일
전국 친교회 회장 진 용 철 드림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