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견식 목사님과 독산동 교회에 감사드립니다.

2012.10.27 이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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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친교회를 주최하심으로 큰 섬김을 주신 주견식 목사님과 독산동 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허리를 수술하시고 아직 회복이 안되셔서 어려운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번 친교회는 여러 가지 이유로 행복한 친교회였습니다.  특히, 원로 목사님들의 깊은 영성의 말씀이

큰 도전이 되었고, 주제별 강의도 큰 복이 되었기에 저희들은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소백산 

정상 등반이 좋았고, 목사님들과의 교제 및 볼링 친교회로 더욱 하나됨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항상 친교회의 발전을 위해서 기도하시며 섬겨주시는 주견식 목사님을 비롯한 선배 목사님들의 사랑에

늘 격려를 받으며 저희들 열심히 주님이 부르신 부름을 향하여 달려가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 성진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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