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보고 싶어서요
친교회 홈피가 조용하군요 ㅎ
장마가 끝나고 연일 불볓 더위속에서 여름 사역에 분주하신 목사님 안녕하셨지요
성경학교 수련회 ㅠㅠ 바쁘시지요
하나님께서 여름 사역을 통해 친교회 모든 교회들이 성장하고
열매가 있는 사역이 되도록 기도하고 있어요
화이팅해요
여름 사역후 휴가를 동해 울산이 가까운 곳에 오시면 연락 주세요
만날수 있다면 그리운 교제를 나누고 싶군요 ^^
참 가을 친교회는 큰빛성서침례교회 천병선 목사님 교회에서 초청을 했습니다
지금은 기도로 준비하고 자세한 것은 다시 홈피를 통해 연락을 드릴것입니다
기대가 되지요
이번 추계 친교회는 우리 신학교 첫번째 졸업생을 배출하는 감격스러운 졸업식도 있지요
벌써 졸업을 앞둔 학생들 가운데 사역지에 부름을 받고 준비하며
열심히 일하는 일꾼들이 있었어 우리의 수고가 헛되지 않았다는 감격과 기쁨이 있습니다
더운 여름에 건강하시고 여름사역 안전하게 잘 마무리하시기를 기도할께요
친교회 목사님 사모님 전도사님 선교사님 모두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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