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교회가 큰 격려가 되었습니다.

2011.03.26 이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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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계 친교회가 큰 복이 되었습니다.  수고해주신 김현기 회장님을

비롯한 모든 임원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조금 늦게 도착했지만

강사 목사님들의 설교와 강의가 큰 격려가 되었고 믿음에 대한 큰

확신을 주니 너무나 좋습니다. 

 

이번 친교회가 주님이 주신 믿음과 사명을 위하여 힘써 달려가는 기회로

삼겠습니다.  우리 친교회가 더욱 사랑과 진리가 풍성해지는 것 같아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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