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성목사 사모님을 위해서

2010.12.21 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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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교회 임원진에서 김주성목사님 사모님을 병문안하고 왔습니다.
사랑성서침례교회의 이웃인 신풍교회 김운식목사님의 차량 도움으로
목사님과 사모님을 만나뵈었습니다.
 
현재 병명은 임파선 위암이라고 합니다.
의사소견으로 6차의 항암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현재 3차까지 받은 상태인데 집에서 한방치료를 겸하면서
3차 항암치료만 받고 끝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3주후에 병원에서 다시 검진을 받고 결정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친교회 목사님들께서 기억해 주시고 다시한번더 간절히 기도해주시기를 바랍니다.
 
 
2010.12.21    전국친교회 회장 김현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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