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계 전국목회자 친교회가 참으로 복되고 아름다웠습니다.

 

전국목회자 친교회 회장님이신 김창환목사님과 임원여러분의 수고를

감사드리며 순서를 맡아서 수고하신 강사진 여러분의 수고를 감사드립니다.

도화 성서침례교회와 유경석 목사님내외분의 섬세한 준비와 섬김도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신학생 여러분들의 아름다운 헌신도 감동스러웠습니다.

 

유경석목사님 사모님 그리고 집사님들과 성도님 여러분 너무너무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주일 오후부터 친교회 장소인 단양에 내려가셔서

시간을 드리고 물질과 정성을 다해 섬겨주신 여러분의 수고와 헌신이

오래오래 기억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헌신을 이미 받으셨으며

크게 복에 복을 더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다시 한 번 여러분의 헌신과 아름다운 섬김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