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봄 친교회를 마치고 ......

2010.03.26 김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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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년 춘게 친교회를 마치며......

 

하나님의 크신 은총 으로 복된 친교회를 마치게 되어

먼저 하나님께 큰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그 무엇보다 믿음의 진정성을 추구하는 우리 친교회는

늘 은혜로우며 사랑으로 섬기는 귀한 모습이

늘 도전과 친교의 중요성을 체험해 왔습니다.

 

올해는 특히 새롭게 참여한 분들이 계셔서 더 한층 격려가 되였고

도화 성서 침례교회의 성도님들과 집사님들,

그리고 담임 목사님 내외분의 헌신적인 섬김이 큰 복이 되였습니다.

주최 교회에서는 단양팔경이 자리잡고 있는 큰 호텔 전체를 세를 내어

전 시설을 마음대로 사용할수 있었으며 풍성한 식사와 간식으로

우리를 섬겨 주셔서 우리는 영육간에 쉼을 얻었습니다.

 

또한 주최 교회에서는 멀리 미국 센트루이스에서

사역하시는 스티브 팍스 목사님과 국내 여러 목사님들에게

주제를 정하여 미리 연구하게하고 많은 비용을 감당하셔서

영적으로 풍성한 친교회가 되도록 섬겨 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주강사 로 오신 스티 팍스 목사 내외 분은 친교회 목사님들의

순수한 모습에서 실로 오래전에 맛 보았던 친교회의 사랑을 다시 경험 했다며 

감사와 함께 목매어 하였습니다.  

풍성한 하나님의 말씀,  

목사님들의  말씀에 대한 순수한 열정, 

친교회 의 미래를 가름 할수 있는 신학생들의 든든한 모습 ,

도화성서침례교회의 온 성도들의 희생적인 섬김의 모습,

담임목사님과 원로 목사님이 아름답게 섬기는 모습,

서로를 섬기며 미소짖던 그 아름다운 모습들이 가슴에 남아 있습니다.

 

다시한번 주최해 주신 도화성서침례교회 성도여러분과

담임 목사님 내외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말씀으로 사역해주신 모든 강사 목사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참여해주신 친교회 여러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크신능력으로 귀한 사역 이루시기를 기도 하겠습니다.

 

          3월 26일  전국 친교회장 김 창환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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