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멜이

2009.12.31 김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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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들 안녕하시지요?

 

연말과 새해에 건강하시고 기도하시는 바가 이뤄지기를 바랍니다.

12월29일 저의 이멜이 비밀번호가 유출되었습니다.

저의 멜주소록에 저장된 주소로 영문으로 된 긴급 송금부탁건의 멜이 발송된것으로 압니다.

이것은 헤커들이 보내는 사기성 멜임을 알려드립니다.

저는 유럽여행을 하지 않았고, 또 집에 그냥있습니다.

지금 저의 멜은 마비된 상태입니다.

피해가 없시기를 바라며, 설명을 드립니다.

연락은 전화로 주시기바랍니다.(610-457-7172/ 610-499-1968)

 

나중에 멜이 복구되거나, 새로운 멜을 개설하면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미국 펜실베니아에서 김현규목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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