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했고 너무 편안했습니다
사랑하고 내가 참 좋아하는 천목사님
그리고 사모님 큰빛교회 성도 여러분
이번 친교회를 위해 너무 수고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들 때문에 너무 편안했고 행복했고 영적으로 큰 힘이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의 진심이 담긴 섬김 헌신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그리고 큰 도전이 되었습니다
친교회를 앞서 섬긴 교회로서 (2009년 3월) 새로운 모습을 보고 배웠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우리 친교회안에 이런 좋은 교회와 성도들이 있다는 것 자랑스러웠습니다
특별히 간식은 정말 작품이었고 맛이 있었고 행복했습니다
저를 비롯해서 우리 목사님들 잘 드시지요 ㅋ ㅎ
제가 보아도 그런것 같아요
밥 잘 드시고 간식도 너무나 잘 드시는 우리 목사님들 ...
특별히 좋은 음식과 더불어 목사님들의 말씀 너무 도전과 축복이 되었습니다
기도하며 성실하게 준비하신 말씀과 간증 순간 순간 눈시울이 뜨거워고
가슴이 뭉쿨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강하게 역사하시는 친교회였습니다
이 모두 사랑하는 천목사님과 사역자들
그리고 친교회 회장님을 비롯 임원들의 기도와 준비였다고 생각합니다
원로 목사님들께서 끝까지 앞 자리에 않으셔서
후배들이 하는 모습이 너무 자랑스럽고 예쁘셨든지 아멘하며 격려하시는 모습이
얼마나 힘이되고 격려가 되었는지 모릅니다
제가 설교할때도 부족한 부분에도 잘하고 있어 아니냐 잘 준비했어
격려의 소리가 강대상 위에서 들릴때 얼마나 힘이 되었는지 몰라요
이런 분위기 이런 친교회 정말 오래오래 보기를 원해요
사랑하는 선배 그리고 원로 목사님 오래 오래 건강하셔서 우리 곁에 계셔요
사랑합니다
마음에 있는 감동을 다 표현할수 없음이 아쉬워요
천목사님 제 마음 아시지요 ^^
제가 좋아하는 이유를 아시지요
더 열심히 해요
설교중에 잠간 간증을 했습니다만
친교회 후 하나님께서 교회를 많이 축복하시더라고요
우리교회 축복 이상으로 큰빛교회에 임하기를 기도할께요
제마음 큰빛교회 성도들에게 전해주세요
천목사님이 좀 보태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6일날 또 볼것을 생각하니 참 좋아요
잘 계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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