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목사님, 이 시각 현재상황(4/22 저녁)
자가 호흡이 어려우셔서 중환자실로 가셨다고 합니다.
중환자실에 가셔서 자가호흡이 가능하게 되었지만 더 애쓰는 기도가 필요합니다.
우리 성서침례교회의 1세대 목사님이신데 아직 하셔야 할 일이 많이 남으셨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목사님들과 교회들이 함께 서목사님의 완쾌를 위해서 더욱 기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희 교회에서도 새벽마다 수요일 저녁 중보기도모임에서 기도합니다.
서목사님의 완쾌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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