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목사님께

  그동안 평안 하셨는지요? 우리를 죄 가운데서 구원하여 주시고 귀한 사명을 맡겨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전 세계적인 불황으로 인한 국내 경기

침체와 정치적인 혼란 속에서 개교회적으로 여러 어려움들이 많은 때입니다. 기축(己丑)

년 새해는 목사님의 가정과 섬기시는 교회 위에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와 평강이 항상 풍성

하게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2009년 첫 <서울 수도권 친교회>는 1월 19일(월), 서울에 있는 독산동 성서침례교회

주견식 목사님께서 초청하여 주셨습니다. 이번 친교회에 사랑하는 목사님 내외분과

전도사님들을 초청합니다. 새해 첫 친교회를 통해 2009년 새해 풍성한 비전과 하나님의

은혜를 함께 나누며 교제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부디 오셔서 함께 해주신다면 더욱

복되고 즐거운 자리가 될 것입니다. 그럼 1월19(월) 독산동 성서침례교회에서 밝은 모습

으로 꼭 만나 뵙기를 바랍니다.

일시: 2009. 1. 19(월)(오전 10:30분)

장소: 독산동 성서침례교회 예배당

강사: 이정범 목사 (행당동 B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