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믿어놓자
예수님은 믿어놓자(242)
얼마 전 공영방송 뉴우스에서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가 수영장에서 사고 난 소식을 접했다. 안전요원도 있고, 인솔교사도 있고, 친구들도 있었는데....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때 아내와 나에게 같은 생각을 하나님이 주셨다. “예수님을 믿어놓자” 저 아이가 예수님을 믿었다면... 지금도 세계도처에서 일어나는 사건 사고들... 죽음을 넘나드는 현실 속에서 ‘예수님은 반드시 믿어놓아야 한다’ 살아있을 땐 여유로울 수 있으나 죽으면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 선택은 지금! 살아 있을 때이다.
어린이들을 사역할 땐 멀리만 느껴졌던 죽음...
어르신들을 대하면서 예수님 믿고 4개월 만에 천국에 간 형제...
교회는 한번도 참석하지 못했지만 예수님을 믿어 천국에 가신 어르신...
병상에서 예수님을 믿으시고 13일 만에 천국에 가신 분...
교회는 한 두 번 참석해서 예배를 드렸지만 병상에서 예수님을 믿으시고 천국으로.
예수님을 믿으시고 침례를 받으신 모친은 출입이 어려워 요양원에 계신다.
지금도 80세와 81세 되시는 어르신이 교회나오시는데 예수님을 믿으시도록 기도하면서 말씀드리고 있다. 81세 되신 모친님은 예수님믿으시고 침례도 순종하시고 천국을 소망으로 살고 계신다.
며칠전에는 7살된 다연이와 민경이가 예수님을 영접했다. 예수님은 믿어놔야 한다. 어려서 서둘러서...
사람들이 육체적 생명을 위한 보험은 들어놔야 한다고 말을 한다.
영은 보이지 않으니... 관심을 두지 않는다. 육체는 영혼이 사는 집이다. 그러니 예수님을 믿어서 영혼을 보호해야 한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롬 6:23)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하셨어요/ 그렇구나/ 예수님은 곧 오십니다/ 예수믿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