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 싶다 그 소리
듣고 싶다 그 소리(91) 2013.3.9.토
시계가 귀하던 시절
“꼬 끼 오”
수탁은 동네 사람들을 깨우는 시계였다
시계가 귀하던 시절
“칙칙푹푹”
기차소리는 동네 사람들을 깨우는 시계였다
시계가 귀하던 시절
“덩그렁 덩그렁”
교회 종소리는 동네 사람들을 깨우는 시계였다
시계가 귀하던 시절
“부-----응”
뱃고동소리는 동네 사람들을 깨우는 시계였다.
시간은 알려 주는 시계는 수도없이 많은데...
점점 더 어두워져 가는 이 세상에... 많고 많은 사람들에게...
“예수믿으세요” 는
세상을 깨우는 하나님의 마지막 사랑의 메시지.
예수믿으세요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예수믿으세요)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암 8:11)
예수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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