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안에서 목사님께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주안에서 인사드립니다.

1992년 한국성서침례교회선교사로 일본에 파송된 박점득입니다

친교회의 선교사로 30년간을 보내고 성서침례교회선교사로서의 사임을 하고

2년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후 예기치 못했던 상황들로 인하여 건강에 이상이 왔습니다.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는 마음으로 기도 외에는 할 수 있는 것이 없었습니다.

그로인하여 친교회에 인사도 드리지 못하고 늦게나마 저희 마음을 전해 드리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줄을 믿고 이렇게 메일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4년7월

박점득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