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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1961년 11월 21일
- 설립인가단기 4294년(서기 1961년) 11월 21일 당시 주무부서는 문교부였고 신청서 양식도 없이 필사로 작성한 신청서를 제출하면 승인도장을 찍어서 돌려주는 것으로 인가서를 대신했던 때였다.
- 창립회의록에 보면 회의 일시가 4294년 6월로 되어 있고 신청은 동년 11월 중이었으니 몇 개월의 준비 기간을 거쳐 신청했고 곧 인가를 받은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설립당시- 대표 이사에 잭 베스킨(Jack Baskin)선교사 였고, 이사로 표수다, 패트릭, 휘커 선교사들과 한국인으로 김우생목사가 있고, 감사로는 김대현 목사, 송종석씨였다.
- 현재는 김우생 목사가 이사장으로 재임 중이며 이사로는 김완수, 김창환, 이충세, 김정록, 이승록, 마이클 아이비와 감사는 류현택, 유봉호 목사 등으로 이사회가 구성되어 있다.이사회 감사는 전국친교회에 복수 추천으로 선임하며 중요하다고 여겨 목사 안수 후 7년이 지나고 담임하는 교회 재산이 유지재단에 등록되어 있는 이들로 선출한다.
- 유지재단 사무를 위해서 필요한 재원은 개 교회의 후원금으로 충당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역대 사무국장들의 활동을 했으며 김대현, 강교구, 김삼영, 서봉문에 이어 지금은 조진수집사가 수고하고 있다.
재단법인 소재지- 재단법인 소재지는 현재 서울시 은평구 불광동 242-3번지로 되어 있다.
- 설립인가단기 4294년(서기 1961년) 11월 21일 당시 주무부서는 문교부였고 신청서 양식도 없이 필사로 작성한 신청서를 제출하면 승인도장을 찍어서 돌려주는 것으로 인가서를 대신했던 때였다.